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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샵 측 "길건, 김태우에 녹음 장비 던지고 자살로 협박했다"… 진실은?

입력 2015-03-24 2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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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자사 소속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24일 소울샵 측은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울샵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에게 2014년 전속계약금, 품위유지비, 선급금을 모두 포함해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불성실한 연습 태도와 가수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회계 업무를 처리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경영진은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가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 문제를 언급하자 폭언을 일삼으며 김태우와 녹음 도중 월 300만 원의 차입을 요구했다. 김태우가 더 이상 차입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녹음 장비를 던지는 등 자살 협박을 했다고 덧붙였다. 길건은 앞서 22일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지난 2년간 아무런 활동을 못했던 이유를 소울샵 김태우, 김애리 등과의 갈등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OSEN/ 소울샵]
[사진=OSEN/ 소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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