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띠과외’ 최화정-김범수-홍진영-김동준-뱀뱀이 ‘흥 부자 트로트 가족’으로 탄생했다. 차 안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트로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마치 가족 여행을 떠나는 티격태격 엄마-아빠와 애교만점 삼남매의 모습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9회에서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최화정-김범수-김동준(제국의아이들)-뱀뱀(GOT7)의 모습과 함께 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기 위해 깨알 포인트 레슨을 이어가는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최화정-김범수-김동준-뱀뱀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그들의 쌤카를 통해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해졌다. 최화정은 앞서 배운 T4를 익히기 위해 뛰면서 노래를 불렀고, 김범수는 노래방까지 찾아가 트로트 메들리를 열창했다. 아이돌인 김동준과 뱀뱀은 쌤카에서도 에너지가 넘쳤는데, 김동준은 꽃미소와 콧소리를 대 방출하며 트로트 창법을 익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런가 하면 뱀뱀은 GOT7의 멤버인 잭슨, 마크와 함께 침대 위를 폴짝폴짝 뛰며 힙트로트(힙합+트로트) 버전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해 폭발하는 흥을 쌤카에 담아냈다. 이렇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복습을 한 네 사람은 홍진영과의 두 번째 트로트 과외를 위해 꽃단장을 하고 ‘빠쌤카’를 탔는데, 가족여행을 떠나는 차 안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흥겹게 흘러나오는 트로트와 어깨를 들썩이며 트로트를 열창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설렘과 들뜸, 흥겨움이 드러난 것. 또한 첫 수업부터 티격태격했던 최화정-김범수가 자동차 앞 좌석에 앉아 마치 엄마-아빠처럼 묘한 케미를 뿜어냈다. 이에 뱀뱀은 “엄마-아빠가 싸우는 것 같아요”라며 웃어 최화정과 김범수를 당황케 했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의 등장과 함께 엄마-아빠-삼남매로 구성된 ‘흥 부자 가족’이 완성됐는데, 홍진영 역시 차에 타자마자 “엄마 아빠랑 여행가는 기분이네~”라고 미소를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홍진영의 리드로 김동준-뱀뱀은 “너~어”애교와 트로트 안무를 보여줬고, 이 모습은 엄마-아빠를 위한 남매들의 재롱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흥겨운 차 안 트로트 열창 중에도 ‘빠샘’ 홍진영은 선생님 본능으로 깨알 포인트 레슨을 이어갔다. ‘님과 함께’가 흘러나오자 홍진영이 박자를 맞추며 선창을 했고, 이를 이어받아 김범수가 독특한 바이브레이션과 함께 열창을 했다. 이에 홍진영은 “그런 바이브레이션은 버려주세요~ 그런 건 노래방에서!”라며 단호하게 지적해 웃음을 빵 터트리게 했다. 무엇보다 최화정-김범수-홍진영-김동준-뱀뱀 앞에 트로트 청강생 신보라가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보라는 개인기와 트로트를 접목한 야노시호 버전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단 번에 예비 우등생으로 등극했고, 완벽한 적응력을 바탕으로 예능감까지 폭발시켜 홍진영의 사랑을 차지했다. 홍진영은 ‘트로트 감성’을 끌어올리는 위해 ‘첫사랑 토크’를 진행했다. 먼저 ‘빠쌤’ 홍진영은 “앞으로 할 사랑이 첫사랑이죠”라며 애교웃음을 보였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김범수는 “남궁민씨와는 끝난 건가요?”라고 물어 홍진영을 당황케 해 웃음을 선사했다. 뱀뱀은 순수하고 아련한 태국에서의 첫 사랑에 대해 고백했고, 김동준은 마지막 사랑에 대한 기습 질문을 받자 허공을 응시하며 당황해 김범수의 취재본능을 이끌어냈다. 또한 신보라는 김기리와의 연애전선에 이상 없음을 밝히면서도 “일하러 왔으니 오늘은 동준이와 뱀뱀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에 대한 토크를 통해 트로트 감성을 자극한 김동준은 남진의 ‘둥지’를 선곡해 숨길 수 없는 아이돌 포스를 발산하며 열창했다. 김동준은 완벽한 무대매너로 여심사냥에 나섰고, 홍진영은 “남자답게 박력있게 부르는 게 포인트이다. 동준이는 다 좋다. 강약중강약만 조금 더 살리면 더 좋을 것 같다”며 족집게 포인트 강의로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