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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릴리M '러브' 열창, 박진영 "천재성이 보였다"

입력 2015-03-22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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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K팝스타 릴리M '러브' 열창, 박진영 "천재성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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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에 출연한 릴리M이 키샤의 '러브'를 열창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K팝 스타 시즌4'에서 릴리M은 키샤의 '러브'를 선곡해 알앤비 창법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릴리M의 무대가 끝나고 양현석은 "만약 이 방송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릴리M을 봤다면 아프리카라도 달려갈 것이다. 이 곡은 오디션의 교과서 같은 곡인데 14살 꼬맹이가 이렇게 세련되게 애드리브 라인을 소화한다는 게 놀랐다"고 평가하며 98점을 줬다.

이어 박진영은 "고음을 부를때 아직 발성이 완전히 안돼서 불안하게 나온다. 그래서 5점 깎았다. 멜로디를 바꾸는 방식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음을 내보낸다. 천재성이 보였다"며 95점을 줬고, 유희열은 "앞에 두 참가자는 원곡자들과 달리 자기만의 해석이 있었다. 릴리에게는 그걸 기대하긴 어렵겠다. 원곡에 비하면 아쉽긴 했다"며 91점을 줬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선 에스더김-박윤하-케이티김-이진아-정승환-릴리M 등 6팀이 두 번째 생방송으로 'TOP4 결정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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