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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 그릭요거트 논란 해명 "실수로 무가당 테스트 하지 않은 것"

입력 2015-03-22 2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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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이영돈 PD 그릭요거트 논란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논란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논란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논란 해명 "실수로 무가당 테스트 하지 않았다"

최근 불거진 이영돈 PD가 간다의 그릭요거트 논란에 대해 이영돈PD가 해명하고 나섰다.

22일 방송된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이 PD가 그리스에서 배워온 조리법으로 한국에서 직접 그리스식 전통 요구르트를 만들었다.

이 PD는 이날 "그릭 요구르트를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봤다"며 "지난주 방송 후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주 한 카페의 가당 요구르트를 가지고 테스트를 했다. 그 카페에는 가당과 무가당 두 종류가 있었다. 저희의 실수로 무가당에 대한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업체의 그릭 요구르트는 신맛은 덜하지만 그릭 요구르트와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이영돈 PD가 간다'에는 그릭요거트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국내 판매 중인 요거트의 맛을 본 후 '진짜 그릭요거트는 없다, 디저트 같다'고 평가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Y요거트집 사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정하지 않은 검증을 걸쳤다는 항의 글을 게재해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벌집 아이스크림의 일부가 양초 원료인 파라핀이 함유된 소초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인한 여론의 거센 비난에 벌집 아이스크림은 당시 "자신의 업체에서는 파라핀을 사용한 적이 없다" 밝히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또한 그보다 앞선 같은 해 1월 먹거리 X파일 '착한 간장게장 2편'에서도 "악의적 편집을 했다"며 업주와 진실 공방까지 치달았으며, KBS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토팩 화장품의 쇳가루 유입 보도가 거짓으로 드러나 1억 원의 손해배상을 하는 등 이영돈 PD의 방송들은 무리한 조작 촬영으로 빈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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