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러드’ 지진희, 주먹 날리는 안재현에게 신념 주장

입력 2015-03-23 2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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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지진희가 백신 연구에 집착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이재욱(지진희)을 찾아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상은 자신의 환자를 허락 없이 다른 병동으로 이동시킨 것과 환자를 상대로 진행하는 실험의 정체를 알고 이재욱에게 주먹을 날렸다. 박지상에게 설명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 이재욱은 과거 자신이 맡았던 열 두 살 소녀 환자의 이야기를 했다. 백혈병에 걸린 소녀는 백혈병으로 양부모에게 파양당한 사실을 알고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한 것.

이어 이재욱은 “환자들을 감염자로 만들려는게 아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위험성을 줄었다”라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욱은 “실험은 마무리 단계다. 성공한다면 인간은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워진다. 이제 150세까지 살 수 있게 될거다”라며 “단순히 약이 아니다. 개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도구”라며 자신의 신념과 계획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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