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연예계에도 봄이 왔다. '국민 첫사랑' 수지와 '한류 스타' 이민호부터 '진짜 사나이' 커플 박하선과 류수영까지, 스타들의 핑크빛 소식이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류수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헤럴드POP에 "류수영이 박하선과 교제 중이다. 5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출연한 드라마 '트윅스' 때 친분이 생겨서 친하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의 말처럼 두 사람의 인연은 MBC 드라마 '투윅스'로 비롯됐다. 류수영은 '투윅스'에서 터프한 이미지의 강력계 형사 임승우로, 박하선의 순수한 매력의 여인 서인혜로 등장, 극중에서의 사랑을 현실로 이어오게 됐다.
특히 이 두 사람은 '진짜 사나이' 커플로 더욱 눈길을 끈다. 류수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박하선 역시 '여군특집2'의 도전자로 나서 '대령의 손녀' 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핑크빛 소식은 수지와 이민호의 만남이었다. '국민 여동생' '첫사랑의 아이콘' 등의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수지는, '한류 스타' 이민호와의 열애설로 인해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10일 이민호와 수지의 인천공항 출발부터 파리-런던 각자의 동선을 따라 간 결과 두 사람의 비밀스런 '런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 샹그릴라 호텔에 함께 묵었으며 이민호가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호 측은 23일 오전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