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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와의 열애 인정…"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공식입장)

입력 2015-03-23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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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이민호 측이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호 측은 23일 오전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OSEN]
[사진=OSEN]

이날 한 매체는 지난 10일 이민호와 수지의 인천공항 출발부터 파리-런던 각자의 동선을 따라 간 결과 두 사람의 비밀스런 '런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 샹그릴라 호텔에 함께 묵었으며 이민호가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로 발탁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강남 1970'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수년째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민호보다 7살 연하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성공으로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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