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자사 소속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24일 소울샵 측은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울샵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에게 2014년 전속계약금, 품위유지비, 선급금을 모두 포함해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와 가수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회계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경영진은 법적문제를 해결하고 가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문제를 언급하자 폭언을 일관하며 김태우와 녹음 도중, 월 300만 원의 차입을 요구했다. 김태우가 더 이상 차입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녹음장비를 던지는 등 자살 협박을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