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박근형이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4월, 스크린과 브라운관 동시 출격한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 분)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분),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박근형은 50여 년의 연기 경력, 2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빚어진 깊이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장수상회’에서 무뚝뚝하고 까칠한 70살 연애 초보 성칠 역을 맡아 이전 작품 속 카리스마를 벗고 사춘기 소년 같은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45년 전 드라마 ‘장희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여배우 윤여정과 반세기만에 다시 한 번 만나 최고의 커플 호흡을 보여주는 배우 박근형은 때로는 서툰 소년의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연기로 풍성한 즐거움과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박근형은 “‘장수상회’의 시나리오를 처음 받고 맨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의 설렘을 느꼈다. 성칠의 캐릭터를 누구보다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근형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을 통해 지난 시즌에 이어 이 시대 최고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앞서 파리, 스페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배낭여행을 즐기며 아내에게 틈틈이 사진을 보내는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 그는 ‘꽃보다 할배’ 속 친근하고 자상한 면모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장수상회’에서 연애초보 성칠 역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박근형은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속 따뜻한 매력으로 4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이 선사하는 첫 번째 러브 스토리로, 20대 커플보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근형, 윤여정, 그리고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그룹 엑소(EXO) 찬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