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보컬리스트 정동하가 KBS2 ‘영화가 좋다’(연출 정종원 정희섭)에 고정 출연한다.
최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정동하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 KBS2 ‘영화가 좋다’에 고정 출연하며 프로그램 내 각기 다른 형식의 코너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정동하가 진행하게 된 첫번째 코너는 영화에 나오는 음악과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시청들에게 전달하는 코너다. 정동하만이 느끼고, 생각하는 그의 시선으로 작품을 되짚어 보며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메시지, 영화 속의 인상 깊은 장면과 대사를 비롯해 배우의 목소리 등을 소개하며 영화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또 다른 코너는 멜로영화와 로맨틱 코미디 등의 영화를 소개, 설명하고 영화 속에 명대사를 시청자들에게 읽어주는 코너다. 특히 평소 라디오DJ를 할 때에도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정동하는 그만의 매력을 한층 살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 중이다.
특히 두 코너는 격주로 진행돼 매 주마다 색다르고 특별한 정동하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정동하는 “저의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들을 시청자분들이 더욱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심도 있는 내용과 감정 전달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동하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의 OST 첫 공개곡 ‘Yolo Man’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