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지우, 이서진 팔짱 끼고 함박 웃음… 둘이 무슨 사이?

입력 2015-03-24 2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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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이서진과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의 짐꾼으로 동행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4탄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하 '꽃할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H4'와 이서진, 최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서진은 "최지우는 단점이 없을 정도로 장점이 많은 사람이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배낭여행인데 자꾸 감성적으로 여행을 하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지우는 나에게 없는 두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는 요리다. 이번 여행에서 요리를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나는 살가운 성격이 아니다. 최지우가 분위기를 잘 띄워줬다. 나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칭찬했다.

이에 최지우는 "선생님들과 오빠가 3번이나 갔다 오셨고, 내가 새롭게 투입됐다. 그런 점에서 선생님들이 절 불편해하시고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들과 친해졌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이서진) 오빠는 아마 혼자 다 하다가 옆에서 참견하니깐 불편해서 의견 충돌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지우는 "나영석PD를 놀려줄 때만 죽이 잘 맞았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서진과 최지우가 출여하는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삼시세끼-어촌편' 후속으로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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