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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듣지] 피아가 선사하는 '사운드 폭풍'…'스톰 이즈 커밍'

입력 2015-03-24 1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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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밴드 피아가 새로운 곡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펜타그램(Pentagram)' 이후 4년 만에 정규 6집을 내놓는 피아는 이를 예고하는 '스톰 이즈 커밍(Storm is coming)'을 24일 정오 선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공개곡 '스톰 이즈 커밍'은 말 그대로, 정규 6집을 위한 피아의 여정을 가장 먼저 알리는 넘버다. 피아는 4년 동안의 험난하고 고독하고 갈망하고 고민했던 시간들을 1년 동안의 숙성과 다짐의 과정을 거쳐 기다렸다는 듯이 폭풍처럼 쏟아낸다.

[사진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윈원엔터테인먼트]

대자연의 웅장함과 함께 다가오는 두려움, 언젠가 우리는 심판 받는다. '스톰 이즈 커밍'의 주제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샤우팅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사운드는 불완전하기에 두려울 수밖에 없는 긴박한 마음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특히 피아는 앨범을 위해 더 유즈드(The Used), 옐로우카드(Yellowcard) 등의 믹스 엔지니어 폴 레빗(Paul Leavitt)이 피아와 손을 잡았다. 여기에 멤버 양혜승의 친누나이자 이율배반의 공존에 관한 작품으로 활동 중인 양소정이 앨범 아트웍으로 힘을 보탰다.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은 채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통해 끝없는 시도와 발전을 하고 있는 밴드 피아. 그들이 들려줄 6집의 새로운 음악들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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