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지난 24일 하루 전국 524개 스크린에서 4만 42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6560명이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위플래쉬’는 평일 약 4만 관객 동원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오늘(25일) 개봉하는 ‘스물’ ‘인서전트’의 위협에도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위플래쉬’는 올해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음향상, 편집상까지 3관왕을 석권한 작품으로,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렸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497개 스크린에서 3만 823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1만 2512명이다. 이어 ‘신데렐라’는 449개 스크린에서 2만 300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0만 433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