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러드' 구혜선, 안재현 과거 알고 눈물 뚝뚝

입력 2015-03-30 22: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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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구혜선이 안재현의 모든 과거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의 과거를 알게되는 유리타(구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이날 박지상은 뱀파이어 J(이지훈)에게 습격을 당해 실신한 유리타의 곁은 지켰다. 그는 유리타가 의식을 찾자 "괜찮냐. 병원에 가서 검사부터 하자. 뼈나 머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리타는 "괜찮다. 내 몸은 내가 안다. 그 사람 감염자 맞죠? 그 사람이 왜 날 위협한 거냐"며 "다 얘기해달라. 감당할 자신 있다"고 말했다.

간절하게 애원하는 유리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한 박지상은 유리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어머니 한선영(박주미)이 남긴 영상을 보여줬다.

한선영의 비디오를 보고 난 유리타는 눈물을 뚝뚝 흘렸고 "어머니 바람보다 몇 배 더 훨씬 더 잘 컸다"고 박지상을 위로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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