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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조성모의 ‘투 헤븐’ 이후 17년만에 뮤비 전격 출연

입력 2015-04-01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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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조민수가 17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전격 출연한다.

조민수는 이번 달 데뷔를 앞둔 신예 그룹 디아크(THEARK)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크의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뮤직비디오계 스타감독인 용이 감독의 연출과 함께 대한민국 공식 연기파 배우 조민수와 아이돌 최강 비주얼 한라가 전격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현재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세부 촬영일정 등 모든 촬영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가수 조성모의 '투 헤븐' 이후 17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 조민수. 사진제공 = 뮤직K 엔터]
[가수 조성모의 '투 헤븐' 이후 17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 조민수. 사진제공 = 뮤직K 엔터]

조민수는 지난 2012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영화평론가형협회 여우연기상을 받는 등 화려한 연기 경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1998년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 이후 17년만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뮤직비디오계 스타감독인 용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사실상 드림팀으로 구성됐다. 연출을 맡은 용이 감독은 헤어진 남녀의 슬픔을 담은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 게’,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을 좋아하는 소녀의 순수함을 표현한 악동뮤지션의 ‘200%’ 뮤직비디오처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을 풀어나가는 데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조민수와 함께 출연하는 한라는 디아크의 멤버로 노래와 춤 외에 연기까지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조민수의 딸 역할로 함께 모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K 엔터테인먼트 측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디아크 데뷔곡이기 때문에 삼고초려 끝에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조민수씨를 섭외했고, 뮤직비디오계 스타감독인 용이 감독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조민수, 신인 한라의 출연과 용이 감독의 연출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예 디아크의 뮤직비디오는 4월 중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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