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감독 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의 메인포스터가 공개됐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2007년 우연히 발견된 정체불명의 필름 15만장,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주옥같은 사진을 남긴 미스터리한 인물 비비안 마이어의 정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낸다.
이 작품은 첫 영화로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감독 존 말루프의 세련된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카메라 ‘롤라이플렉스’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그의 얼굴은 표정을 알 수 없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 ‘스파이? 수집광? 세상을 담고 싶었던 천재 사진작가’라는 카피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가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았던 천재 사진작가의 숨겨져 있던 삶을 공개할 것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