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띠과외 작가, 성급한 예원 감싸기…대중은 비난 봇물

입력 2015-04-01 2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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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작가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A작가는 SNS를 통해 “마녀사냥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다”며 “진실이라곤 0.01%도 안 섞인 찌라시가 미친 듯이 퍼져나가는 것도 무섭고 그냥 가십처럼 장난처럼 그 찌라시를 써서 돌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얼마나 무서운 짓을 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는 직접적으로 예원이라고 언급하지 않았으나, 정황상 예원을 향한 대중의 비난을 안타까워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A작가는 “멀쩡하고 착한 애 하나가 지금 마녀로 몰려 화형되기 직전인데 왜 다들 깔깔거리고 있지?”라며 “왜 전 스태프가 그 애에게 기립박수 쳐줬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소설을 쓰고 있는 건지”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앞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이 불거졌을 때 이태임이 했던 욕설과, 예원의 불성실한 행동 등이 담겨 있는 찌라시가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진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예원이 출연 중인 ‘띠과외’는 2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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