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공황장애? 긴 녹화시간 때문에…"

입력 2015-03-28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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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긴 녹화시간 때문에 공황장애에 걸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긴 녹화시간 때문에 공황장애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날 이경규의 딸 예림은 병원에 입원한 이경규를 간호했다.

이경규는 "집안 내력이 있으니 너도 혈관질환 조심해라. 그리고 공황장애도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예림은 "공황장애는 왜 걸리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긴 녹화시간 때문이다"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역시 웃겨"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픔을 웃음로 승화시키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역시 이경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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