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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소울샵에 돌직구… "CCTV 영상 전체 공개해라"

입력 2015-03-27 2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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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길건이 오는 31일 기자회견을 연다.

27일 길건 측은 "3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3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길건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지내며 언어 폭력, 무시, 인격 모독, 방치 등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고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그대로 소울샵에서 지내면서 왜 계약 해지를 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진실을 말씀드리고 싶다.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라도 상호 진실을 밝히고 싶은 심정"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소울샵 측에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확보하셨다는 CCTV 영상을 말씀으로만 하실 것이 아니라 공개하십시오. 다만 마의 짜깁기가 아닌 영상 전체를 공개하셔서 모든 분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 길건 SNS
사진= 길건 SNS

앞서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선급금을 지급과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썼으나 길건의 불성실한 연습 태도, 가수로서 자질 부족, 자살 협박을 일삼아 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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