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주의'
나트륨 과다 섭취가 비만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전해진 가운데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의 한 건강 포털 사이트는 ‘체중 조절을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음식을 봉투째 들고 그 자리에 서서 먹는 것이다.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야식을 먹거나 남긴 음식을 아깝다고 먹는 식습관은 매우 안 좋다.
두 번째는 배고픔을 참는 것이다.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세 번째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태도다. 아침 식사는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 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 식사를 통해 얻게 된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이나 저녁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네 번째는 급하게 식사를 하는 습관이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린다. 식사를 허겁지겁 하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양치질을 하지 않는 습관이다. 저녁 식사 후 바로 하는 양치질은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한편, 건강관련 국제단체인 ‘소금과 건강을 위한 세계 행동’(WASH)는 “소금 과다 섭취는 성인들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듯이 어린이들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 이는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 위암, 비만 위험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