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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반'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무서운 뒷심

입력 2015-03-30 0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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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 이하 '내반반')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내반반'은 5.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21일 방송분이 나타낸 자체 최고 기록 4.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진=SBS '내반반'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내반반'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내반반' 22회에서는 이순정(남보라 분)이 가게로 자신을 찾으러 온 천운탁(배수빈 분)을 목격했다는 장순철(이필모 분)의 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탁으로부터 도망치던 순정의 안전이 걱정된 순철은 결국 순정과 그의 고모 이말숙(윤미라 분)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운탁과 순정의 한집 살이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순정의 행보는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더했다.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다. 오는 4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여왕의 꽃'은 15.1%, KBS1 '징비록'은 11.8%,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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