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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성주가 전하는 '민국-민율-민주' 근황…누리꾼 '보고 싶어'

입력 2015-04-02 2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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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복면가왕' MC 김성주가 세 자녀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복면가왕' 제작발표회에는 MC 김구라,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개그맨 지상렬, 이윤석, 지난 방송 우승자 EXID 멤버 솔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성주는 ‘아빠 어디가’ 이후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첫째 민국이의 근황에 대해 "이제 5학년인데 수학시험을 보고 와서 며칠 전에 울었다. 시험지를 받아보고 처음으로 당황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사줬더니 이제 나한테 잘 안 묻는다. 또 이제 엄마가 더 이상 샤워할 때 들어오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주는 "민율이는 축구 선수 욕망이 어느 때보다 크다. 뉴질랜드와의 경기 때도 민율이가 혼자 와서 경기를 보고 갔다"고 말했다.

김성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민주는 "민주를 보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잘되는 이유를 알았다. 그 나이대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며 "민주는 예쁘게 크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김성주가 MC를 맡은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송재원 기자]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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