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소셜포비아’, 韓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입력 2015-03-30 0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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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가 한국 다양성영화 중 1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셜포비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4446명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6722명이다.

‘소셜포비아’는 최근 한국 다양성영화 중 박스오피스 정상을 장악하며 꾸준히 관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어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 2183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8425명.

재개봉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74명을 모으며 8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5375명이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배우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하윤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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