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시청률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강자 자리를 지켰다.
3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4.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나타낸 15.0%보다 1.0%포인트 상승한 하락한 수치지만,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은 10.4%, MBC '일밤-애니멀즈, 진짜사나이2'는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후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는 각각 12.7%, 6.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툴러도 한 걸음 씩'편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발레리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국보전국일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국보를 찾아나선 '1박 2일' 멤버들은 이날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