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모씨 채림남매 모욕혐의 고소, 채림 소속사 "10년 가까이 협박..."

입력 2015-03-30 09:58:01
    • 복사완료!

[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이모씨 채림남매 모욕혐의 고소, 채림 소속사 "10년 가까이 협박..."

이모씨 채림남매 모욕혐의 고소, 모욕혐의 고소 사유

배우 채림과 박윤재 남매가 모욕혐의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9일 동아일보는 "지난 17일 이모씨(50·여)가 채림 씨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씨는 앞서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동구 A아파트에 거주 중인 채림 어머니 백모씨의 자택에서 채림과 박윤재에게 모욕을 당했다며 서울강동경찰서에 두 사람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백모 씨를 찾았고, 현관에서 마주친 채림과 박윤재 남매와 언쟁을 벌이던 중 모욕을 듣고 이들 남매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채림 소속사 측은 29일 "이 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채림씨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습니다"며 "사건 당일에도 채림씨 어머님의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벌어진 일입니다.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왔기에 앞으로 강경하게 법적대응을 할 입장임을 밝힙니다"고 밝혔다.

▲사진=OSEN
▲사진=OSEN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