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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촬영 중' 엑소 레이, '화상 통화'로 큰 웃음 선사

입력 2015-03-30 1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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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엑소의 레이가 화상 통화로 큰 웃음을 안겼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엑소더스(EXODUS)'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엑소의 레이는 장쯔이와의 영화 '종천아강' 촬영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화상 통화로 안부를 전했다.

레이는 "녹화 영상이 아니"라고 강조한 뒤 "엑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멤버들이 많이 보고 싶다. 내가 없을 때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내 정말 멋있다"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엑소(EXO), 사진=송재원 기자]
[엑소(EXO), 사진=송재원 기자]

특히 통화 도중 멤버들을 향해 "빨리 한잔 하자"라고 외쳐 기자간담회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한편 엑소의 이번 앨범에는 더 언더독스, 테디 라일리, 스테레오타입스, 켄지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엑소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샤이니 종현도 참여했다. 여기에 댄스,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지난 28일 0시 선공개된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는 중독성 강한 후크와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넘버. 강한 드럼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돼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엑소는 이번 컴백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 미션을 완수한 팬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지난 29일 10시간 동안 한정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멋진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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