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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일본서 최초로 베스트앨범 발매한다

입력 2015-04-03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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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인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일본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투어에 맞춰 오는 29일 첫 베스트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29일 일본에서 최초로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는 힙합그룹 에픽하이. 사진제공 = YG엔터]
[오는 29일 일본에서 최초로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는 힙합그룹 에픽하이. 사진제공 = YG엔터]

지난해 12월 정규 8집 ‘신발장’의 일본 라이선스앨범 ‘SHOEBOX-Japan Edition’으로 일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에픽하이가 이번에는 첫 베스트앨범 ‘THE BEST OF EPIK HIGH ~SHOW MUST GO ON~’을 발매하며 다시 일본 공략에 나선다. 이번 베스트앨범에는 에픽하이의 대표곡 ‘Fly’, ‘Love Love Love’, ‘Don’t Hate Me’ 등을 포함, 수많은 히트곡 중 총 18곡이 엄선돼 수록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일본 팬들도 이 앨범 한 장만으로 쉽게 대표곡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에픽하이는 베스트앨범 발매 이후 오는 5월 두 번째 일본 투어 ‘EPIK HIGH JAPAN TOUR 2015 ~Show must go 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3일 카나가와를 시작으로, 시즈오카, 쿄토, 아이치, 미야기,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8개 도시에서 대규모 라이브 투어로 개최된다.

에픽하이는 일본 투어에 앞서 오는 18일 필리핀 마닐라 에스엠 스카이돔(SM Skydome)과 19일 홍콩 로툰다3(Rotunda3)에서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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