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서민 무시하다가 쫄면에 혼쭐

입력 2015-03-30 2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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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쫄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쫄면을 먹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앞서 서봄(고아성) 처가에 다녀온 한인상(이준)은 서봄 집에서 가지고 온 쫄면을 과외선생님, 비서, 한정호, 최연희와 함께 야식으로 나누어 먹었다.

일명 ‘서민 음식’에 내키지 않아했던 한정호와 최연희도 아들 부부가 먹는 모습을 보고 쫄면을 먹었지만 매운 맛에 입이라도 덴 듯 양치질을 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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