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용감한 가족’ 말로만 듣던 개구리 반찬 등장… “그냥 고기맛”

입력 2015-04-04 0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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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용감한 가족’에 개구리 반찬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코싸앗 소금마을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처
사진 =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처

이날 ‘용감한 가족’들은 이웃 주민의 초대를 받아 라오스 요리로 만찬을 즐기게 됐다.

대부분 라오스 음식은 한국의 맛과 비슷했지만 단 한가지 정체 모를 음식이 등장했다. 그 정체는 개구리를 숯불에 구운 ‘개구리 반찬’.

개구리 음식을 맛본 설현은 “개구리 맛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고기 맛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른 가족들 역시 맛있게 개구리 요리를 즐겼다.

이후 가족들은 심혜진이 만든 갈비를 대접했다. 라오스 주민들은 다행히 한국식 갈비를 맛있게 먹었고 가족들 역시 오랜만에 접하는 한국 음식에 행복해 했다.

‘용감한 가족’은 가상의 가족을 구성해 전 세계 여러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 정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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