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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복귀전서 득점실패... 에벨톤 덕에 1:0 승리

입력 2015-04-04 2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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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소희 ]박주영 복귀전서 득점실패... 에벨톤 덕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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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K리그에 복귀했다 그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4일 박주영은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성을 대신해 투입됐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만의 복귀였다.

이날 등번호 9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 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또한 그를 향한 패스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FC서울은 후반 43분 에벨톤의 결승골을 얻으며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서 최용수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훈련만으로 실전 감각을 회복하긴 어렵다. 계속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박주영은 우리의 공격수 제1옵션이다. 100프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이날 박주영의 복귀전에는 온라인 시청자만 7만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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