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스타제국, 이태임에 뒤늦은 사과...'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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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의 사과가 눈길을 끈다.
가수 예원(26)의 소속사 스타제국이 배우 이태임(29)과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는 예원 씨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 듣지 못한 채, 현장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정황에만 의존하여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저희 스타제국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하여 예원 씨 본인은 물론, 이태임 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원 씨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 경황이 없어 뒤늦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게 됨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시 한 번 이태임 씨와 두 사람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욕설논란이 불거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예원의 녹화 현장 모습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욕설 논란 당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스타제국의 초기 해명과 달리 해당 영상에서는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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