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백성 영웅으로 떠올라…"너희들을 지킬 것"

입력 2015-04-06 2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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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백성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23회에서는 왕풍(강기영)의 횡포에 분노하는 왕소(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왕풍이 수하들에게 두들겨 맞는 백성을 본 뒤 "나는 이 나라 고려를 세운 태조폐하의 황자 왕소다. 내가 이제부터 너희들을 지킬 것이다.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왕소는 백성들을 구하겠다며 홀로 칼을 휘두르면서 왕풍의 세력에 맞서는 용기를 드러냈으나 백성들은 "전하가 살아계셔야 약속을 지키지 않겠습니까?"라며 왕소를 보호했다.

이에 왕소는 대업을 위해 "살아서 기다리거라. 너희를 가족의 품으로 고향 땅으로 이끌 것이야. 살아남아라"라며 몸을 숨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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