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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화보서 탄탄 복근 드러내며 명품 몸매 '과시'

입력 2015-04-01 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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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호구의 사랑 유이, 화보서 탄탄 복근 드러내며 명품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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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의 화려하면서도 아찔한 일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감성 아이웨어 베디베로(VEDI VERO)는 '스타일 아이콘' 유이와 함께한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각양각색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그는 복근과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초미니 원피스, 스키니 팬츠를 함께 매치해 수영으로 다져진 우월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호텔에서 보내는 톱스타 유이의 하루라는 스토리로 촬영돼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화보 속 유이는 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호텔 클럽에서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장면 등을 연출, 톱스타 유이의 리얼한 일상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한편, '호구의 사랑'주인공 최우식, 유이, 임슬옹, 이수경은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산연기부터 가슴 찡한 모성애 연기까지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 배우 유이는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이렇게 미니시리즈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밝혔다.

유이는 이어 "도도희 역할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셨다고 해서 기뻤다. 도희를 영원히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

국보급 순정남 '강호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호평 받은 최우식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 아무런 문제 없이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즐거움도 많았고 그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식은 "호구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배우들, 스태프분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항상 흔들리지 않게 이끌어주신 표민수 감독님 정말 감사 드린다"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역을 통해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인 임슬옹은 "강철이 덕분에 나 역시 행복했다.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베디베로)
▲(사진=베디베로)

끝으로 연애고수 '강호경'역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신예배우 이수경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어른이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호구의 사랑'을 촬영하면서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어울려 연기의 첫걸음을 떼어 보니 아직 많이 어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걸음부터 정말 감사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호구의 사랑' 모든 스태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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