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모델 지이수 "쌍꺼풀 수술에 대한 유혹 있었다"

입력 2015-04-01 1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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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모델 지이수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큰 키, 작은 얼굴,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지이수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이수는 우아함이 묻어나는 화려한 스팽글의 롱 드레스부터 그와 상반되는 루즈한 캐주얼룩, 봄의 기운과 어울리는 유니크한 패션, 어둠 속 올 화이트 패션까지 선보였다.

모델 지이수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모델 지이수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이수는 모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지금의 키가 중학교 때 키였다. 당시 모델계에 장점이었던 쌍꺼풀 없는 눈을 동양적이라 생각해 모델을 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쌍꺼풀 수술에 대한 유혹도 받았지만, 그때 수술을 했더라면 모델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모델이 되지 않았더라면 배우 쪽으로 일하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이수는 몸매 관리 비결로 헬스, 식이요법을 꼽았다. 지이수는 "다이어트를 한번 하게 되면, 혹독하게 한다"며 "남들이 지겨워하는 닭 가슴살이나 드레싱 없는 샐러드, 계란 흰자를 원래 즐겨먹어 다행"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살이 찔 것을 고려해 술은 자제 중이라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이수는 "대중들이 지이수를 떠올렸을 때 친근하고 어렵지 않은 이미지의 배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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