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공승연 자매, 태도 돌변 '씁쓸'

입력 2015-04-06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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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공승연 자매의 태도가 변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에서는 서봄(고아성)과 서누리(공승연)이 돈의 맛을 알게 된 후 태도가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이날 서봄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한 서누리는 명품옷과 명품구두를 신고 출근했다. 특히 서누리는 명품 신발을 신고 계단에 오르내리기 싫다며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투정을 부리기 까지 했다.

또 상류층 자제들에게 미인계를 이용해 투자클럽게 가입했다. 서누리는 어떻게 해서든 인맥과 줄을 잡으려 했고, 한정호(유준상)과 아는 사이임을 어필하며 상류층 클럽게 입성했다.

서누리의 동생 서봄은 완벽한 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해 친정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엄마 김진애(윤복인)이 보낸 문자 답장을 나중으로 미루며 "엄마 미안 통화는 나중에 해라며 매몰차게 외면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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