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약장수', 짙은 페이소스로 '사회의 이면' 바라보다 [POP타임라인]

입력 2015-04-01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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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약장수’(감독 조치언)가 김인권 박철민 등의 열연과 우리사회의 이면을 꼬집는 메시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약장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치언 감독, 배우 김인권, 박철민 등이 참석했다.

박철민, 김인권. 사진=헤럴드 경제 DB
박철민, 김인권. 사진=헤럴드 경제 DB

‘약장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해 아들을 연기하는 일범(김인권 분)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그렸다.

[2:00PM] 영화 상영.

[3:54PM] 영화 상영 종료.

[3:55PM] 박철민, 김인권, 조치언 감독 입장

박철민. 사진=헤럴드경제 DB
박철민. 사진=헤럴드경제 DB

[3:56PM] 소개

[3:57PM] 질의응답

박철민 : ‘어벤져스2’를 잡기 위해 비밀병기 ‘약장수’가 투입된다. 앞서 ‘너는 캡틴 아메리카를 맡아라. 내가 아이언맨을 맡는다. 헐크를 맡으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도와 달라.

김인권 : 노출 신에 다들 몸을 만드는데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만든 몸이다. 그 몸을 만들려고 두어 달을 소파에서 시나리오를 보면서 근육질 몸을 살로 덮었다

김인권. 사진=헤럴드경제 DB
김인권. 사진=헤럴드경제 DB

[4:34PM] 질의응답 종료

[4:35PM] 포토타임 김인권 박철민 “한 번만 도와주십시오”라며 무릎 꿇는 포즈.

[4:40PM] 기자간담회 종료.

한편 ‘약장수’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배급사 대명문화공장의 두 번째 작품으로, 딸의 치료비를 위해 ‘떴다방’에 취직한 신용불량자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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