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물’, 대적할 외화 없다…박스오피스 1위 굳건

입력 2015-04-01 0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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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이 여전히 외화들을 모두 제압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하게 지켰다.

사진=영화 ‘스물’ 포스터
사진=영화 ‘스물’ 포스터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물’은 지난달 31일 하루 전국 856개 스크린에서 10만 635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5만 513명이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스물’은 평일 약 10만 관객을 꾸준히 모으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위플래쉬’ ‘인서전트’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 등의 외화를 모두 제압했다. 특히 2, 3위와의 관객 수 격차 역시 약 8만 명으로, 큰 폭 앞서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분)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429개 스크린에서 2만 851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5만 5868명. 이어 ‘위플래쉬’는 457개 스크린에서 2만 8050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3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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