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직장인 언니들 앞에서 '막내 애교'의 진수를 보여줬다.
소유는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뷰티쇼 '겟잇뷰티'의 '여성 직장인 특집' 녹화에서 '막내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당시 녹화 주제는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출근 메이크업'. '겟잇뷰티'는 1분 1초의 여유도 허락되지 않는 바쁜 아침에 메이크업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대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녹화 당일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장하는 '패턴 메이크업' 비법을 전수했다. 순식간에 피부톤을 정돈하고, 매일 하는 색조 메이크업에 순서를 정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마스카라도 번짐 없이 빠르게 바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며 직장인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최대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립 메이크업을 설명하는 도중 MC 김정민은 "정교하게 바를 때는 가끔 립라이너가 그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소유는 "저는 어려서 립라이너를 사본 적이 없다. 저는 '틴트세대'"라며 귀엽게 얼굴 옆에 브이(V)를 그렸다. 이 모습을 본 MC 이하늬는 털털한 언니가 귀여운 척 하는 어린 동생을 혼내는듯한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겟잇뷰티'에서는 사무직, 패션업계 종사자, 은행 직원, 간호사 등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베러걸스'가 등장해 직종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출근 전 10분 메이크업 대회'를 열어 '베러걸스'가 실제로 활용하는 '깨알 뷰티팁'을 알아본다.
'겟잇뷰티 2015'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과거 메이크업을 주로 소개했던 구성에서 벗어나 올해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났다. '직종별 메이크업 노하우'부터 ''출근 전 10분 메이크업'까지. '겟잇뷰티' 직장인 특집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