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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간다, 폐지 확정...그릭요거트 논란 때문?

입력 2015-04-02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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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영돈 이영돈 이영돈

이영돈 PD가 간다, 폐지 확정...그릭요거트 논란 때문?

이영돈 방송 폐지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종편채널 JTBC가 이영돈 PD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2일 JTBC 측은 "이영돈PD의 프로그램 '이영돈 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의 폐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방송분이 마지막 방송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돈 PD의 논란은 지난 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영돈 PD는 지난달 15일과 22일 '그릭 요거트'를 소재로 시사고발프로그램을 방영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이영돈PD가 최근 제작진과 상의 없이 한 업체의 발효유 CF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논란이 됐다. 당시 JTBC는 이영균PD의 특정상품 CF 출연 논란이 일자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결방하며 대체 프로그램을 편성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또한, 롯데푸드와 관련 이영돈PD는 "당분간 자숙하겠다. 광고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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