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밀가루 세안법, 동안 피부 유지 비결?...누리꾼 "무조건 따라하지 말자"
밀가루 세안법이 화제다.
밀가루세안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밀가루세안법의 효능에 신빙성이 전혀 없다는 주장도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밀가루세안법을 썼다가 피부가 이상하게 변했다는 이들도 있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한 누리꾼이 "밀가루세안법 때문에 피부가 떡이 됐다"며 "연예인들이 쓴다고 무조건 따라하지 말자"고 썼다.
한편, 지난달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계면활성제가 없는 폼클렌징으로 밀가루 세안법이 소개된 바 있다.
과거 자연미인대회 1위의 이력이 있는 노은영 씨는 40대에도 탱탱한 동안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로 밀가루 세안법을 공개했다.
밀가루 세안제는 물 500g에 밀가루 50g을 준비한다. 냄비에 물을 붓고 중간 불에 올려둔 뒤 밀가루를 풀면 된다.
조금 묽은 농도가 될 때까지 10분 동안 저어주면 완성된다. 사용하기 전에는 꼭 식혀야 하며 냉장고에 3일간 보관이 가능하다. 화장을 했을 시 콩기름으로 지워낸 후 밀가루 세안제를 손에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찬물로 세안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