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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선, 꿈 못 이룬 채 심장마비로 별세…2일 발인식 엄수

입력 2015-04-02 2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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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박병선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2일 한 매체는 “경기도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관계자가 박병선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병선은 지난달 31일 향년 47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목숨을 거뒀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조용히 엄수됐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장례식장에는 유준상을 비롯해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갔다.

배우 박병선.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병선.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968년생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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