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보며 여동생 김소현 떠올려… ‘뭉클’

입력 2015-04-02 22:33:2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을 보며 동생 김소현을 떠올렸다.

2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을 보며 여동생을 최은설(김소현)을 떠올리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앞서 최무각의 여동생 최은설은 자신을 강도 살해 사건 목격자로 착각한 범인에게 살해당했다. 아쿠아리스트로 일하던 최무각에게 최은설은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었다.

이날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온 최은설은 아쿠아리움안에 있는 최무각을 향해 상장을 펴보이며 환희 웃었다.

최은설은 자신을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최무각을 향해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그는 꿋꿋하게 “오빠 딸이지. 세상에 우리 둘 밖에 없는데 오빠 딸이지. 오빠는 은설이 시집보내고 장가를 가든지, 놀든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