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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나이로 별세한 박병선, 20년 전 앳된 모습 '눈길'

입력 2015-04-02 2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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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박병선이 투병 중 심장마비로 별세해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한국방송연기자노동연합 홈페이지에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현재 한국방송연기자노동연합 홈페이지 탤런트 지부에는 고 박병선의 앳된 얼굴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있다. 올해로 47세인 고인의 데뷔 적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고 박병선은 지난달 31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발인은 2일 오전 조용히 엄수됐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장례식장에는 배우 유준상을 비롯해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1968년생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연합 홈페이지]
[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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