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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소속사, 예원 스타제국 사과에 "더 이상 사건 확대되지 않기를..."

입력 2015-04-02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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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태임 소속사

이태임 소속사, 예원 스타제국 사과에 "더 이상 사건 확대되지 않기를..."

이태임 소속사 측이 예원와 관련된 욕설 동영상 유출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태임 소속사 측은 31일 한 매체를 통해 "이태임 씨가 현재 고향에 내려가 있어서 사과문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다"며 "다만 주말에 전화를 했을 때 영상이 유출된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태임 씨가 영상 유출로 예원 씨가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해 했다"면서 "유출되면 안 될 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한 이후 각종 패러디 영상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태임 측은 또 "예원 씨가 사과를 하신 것에 대해 이태임 씨가 추가로 입장을 밝힐 것 같지는 않다"며 더 이상 사건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랐다.

한편,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이 배우 이태임(29)과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1일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는 예원 씨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 듣지 못한 채, 현장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정황에만 의존하여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저희 스타제국의 책임이 크다"고 사과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하여 예원 씨 본인은 물론, 이태임 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원 씨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 경황이 없어 뒤늦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게 됨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시 한 번 이태임 씨와 두 사람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마무리했다.

▲(사진=OSEN/유튜브영상캡처)
▲(사진=OSEN/유튜브영상캡처)

앞서 지난 2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달 24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과 예원이 갈등한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 안에는 예원의 얼굴이 정면으로 등장한다.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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