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지수, 학교로 오자마자 바로와 싸워 '아수라장'

입력 2015-04-02 2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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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지수가 학교로 돌아왔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6회에서는 명성고등학교로 돌아온 고복동(지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강자는 "아란(김유정)이한테 사과하라"며 고복동을 불러세웠다. 이에 옆에 있던 오아란은 고복동에게 친구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을 언급하며 "정말 너냐. 아니지. 너가 그런 것 아니지"라고 다그쳤고 고복동은 "그렇게 얻어 터지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냐"고 응수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왕정희(리지) 무리는 홍상태(바로)가 있는 교실로 달려가 고복동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이에 홍상태는 고복동과 조강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홍상태는 "진이경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아란을 가지고 놀아봐라"라며 고복동을 도발했다. 고복동은 "보호관찰 중이니 건드리지 말라"라고 했지만 홍상태의 도발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참지 못한 고복동은 홍상태에게 주먹을 날렸고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조강자가 가세했고 세 사람은 교무실로 불려가게 됐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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