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 웹툰 작가가 신세경의 연기를 극찬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를 보고 원작자인 만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감을 올렸다.
만취는 "'냄새를 보는 소녀' 인물이 가볍게 방방 뜨는 캐릭터도 아니고 정말 귀엽고 알콩달콩 하네요.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의 구성도 정말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 어울리고 멋있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만취는 "예고편에 냄새 CG가 적게 들어가서 '냄새 보는 장면 얼마 없으면 어떡하나'했는데, 아주 그냥 막 터져버리네요. 눈 안에 막 들어갔다 나왔다, 정말 멋집니다. 정말 좋네요"라며 호평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신세경 분)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박유천 분)가 벌이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소식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잘 보고 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박유천은 이제 진짜 배우같음"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