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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류현경 30대 동거녀 완벽 연기...어떤 모습?

입력 2015-04-03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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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더러버’ 류현경의 30대 동거녀의 완벽 변신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연출 김태은 / 극본 김민석)에서 배우 류현경이 리얼한 30대 동거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류현경은 삼류 인터넷신문 수습기자이자 제품리뷰 블로거인 ‘류두리’ 역으로 출연, 첫 등장부터 연인인 ‘오도시’ 역으로 분하는 오정세와 깨알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2년째 동거 중인 두리와 도시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그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오래된 연인다운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보다 류현경은 전작에서 보기 힘들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마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가 하면, 극중 오정세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거침없는 언변으로 캐릭터 고유의 돌직구 성격으로 ‘코믹 매력’을 발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사진=더러버 영상캡처
▲사진=더러버 영상캡처

한편 Mnet ‘더러버’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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