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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한별-남궁민 강렬 첫 등장에 '기대감UP'

입력 2015-04-03 0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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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박한별-남궁민 강렬 첫 등장에 '기대감UP'

냄새를 보는 소녀 박한별이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는 모델 주마리(박한별 분) 실종사건을 브리핑하는 프로파일러 염미(윤진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주마리는 알 수 없는 밀실에 갇혀 "살려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어 주마리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설명한 염미는 4년 전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연쇄 살인사건을 언급하면서 "연쇄살인범이 12개월 주기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지금이 12개월째다"라며 앞으로의 상황을 암시했다.

또한 이날, 남궁민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선 스타셰프 권재희(남궁민)가 첫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권재희는 뛰어난 요리 실력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가진 인기 급부상중인 스타 쉐프로 설정된 인물. 공항에서 귀국해 주마리(박한별)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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