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악녀의 끝…강은탁-박하나 사이 이간질

입력 2015-04-03 2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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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를 걱정하는 척하며 강은탁과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육선지는 “장화엄이 집을 구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얼굴을 구겼다.

백야가 손윗동서가 되는 것이 싫은 육선지는 백야를 찾아가 “시어머니가 정작가 불러서 너랑 아주버니 갈라놓으라고 했다. 누구 좀 소개해주라고 했다. 정작가님은 입장 난처해 한다”라고 이간질을 했다.

이어 “너 우리 집 올 계획 있어? 대놓고 네 편을 들 수도 없고. 내 입장에서 안 속상해? 너 키워주신 분들 맞아?”라며 쏘아붙였다. 이어 “속상하지? 언제나 너 잘되는 것 좀 보려는지”라며 걱정하는 척을 하며 가식적인 행동을 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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