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정준, 윤유선에게 "이영아랑 합치겠다" 선언

입력 2015-04-03 2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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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정준이 윤유선을 찾아가 이영아와 합치겠다고 선언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철(정준)이 나연주(윤유선)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앞서 백장미(이영아)는 첫날밤 동영상을 촬영한 강민철을 선처해줬다. 그러나 강민철은 백장미의 선처를 보고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크게 오해했다.

강민철은 나연주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이런 저런 일이 있다보니 장미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연주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본론만 말하고 가라”고 매정하게 말했지만 강민철은 “장미 다시 내가 책임지겠다. 내가 감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때 백장미가 집으로 들어왔고, 강민철을 본 백장미는 “어서 빨리 꺼지라”며 휴대전화를 들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집행유예 기간인 강민철은 급하게 집을 떠났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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